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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칩스는 삼성테크윈에서 사용하기 위한 영상처리용 SoC를 위한 자체 내장형 CPU인 EISC 기반 플랫폼으로 Winner3, Winner4라는 ISP용 SoC를 개발하였다.
EISC 제품군 중에서 16비트 EISC인 SE1608을 기반으로 한 ISP가 Winner3였고, Winner3 이후 좀더 업그레이드된 ISP 기능용 SoC로 탄생한 것이 32비트 EISC 중 AE32000을 사용한 Winner4이다.
과제 책임자로서 이 Winner4 과제 지원을 2006년에 진행했었다.
제품이 양산된지 거의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사진으로 세상에 소개한다.
다른 SoC가 Intel Inside로고나 ARM로고를 찍어 놓은 것 처럼 EISC Inside를 자랑스럽게 찍었어야 하는데, 좀 더 회사가 돈 좀 벌어서 다음부터는 EISC Inside 안 찍으면 과제 안한다고 배 튕기는 세상이 빨리와야한다.

삼성테크윈과 EISC 내장 SoC로 작업한 Winner4, Winner3가 쓰이고 있는 감시 카메라들이다.
 
Winner4는 현재

SHC-745
SCH-745


SHC-735
 
SHC-735

 
 
SID-560
SID-560

의 제품으로 양산 판매되고 있고,
 
Winner3
SDC-415S
 
SDC-415S


SHC-750
 
SHC-750

 
SVD-4300
 
SVD-4300


SIR-4250
SIR-4250

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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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트랙백을 걸기 위한 글

    Tracked from Processor Architect.... egoist 2008/02/29 18:45  삭제

    프로세서 IP란 건 참 팔기가 어렵습니다. 수많은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히 시장 지배적인 넘이 있을때는 더욱 힘들지요. 하지만, 시장 지배적인 곳에서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있으니 바로 O/S를 사용하지 않는 controller purpose 시장입니다. 국내에서는 ARM7이 많이 잡고 있는 부분이지요. C 로 프로그래밍 된 걸 제대로 수행해주면 문제 없고, 내가 제어하고자 하는 장치를 처리하는데 성능이 부족함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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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영호 2008/03/09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았는데요 제법팔리면서 수요가좋은건지요?.....시큐스틱도사용해보았는데.. 늘개발은열심히 하는것같은데 시장반응은 별로인거같아서...

    • BlogIcon 파파존스 2008/03/10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회사 제품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는 분이시군요.. 먼저 감사합니다.
      다른 칩과는 달리 이 칩들은 삼성테크윈의 이름으로 삼성테크윈의 제품에 들어가기 위해 저희의 EISC 및 주변 장치 설계를 Licensing해주고, 설계 지원을 한 것인데
      정상 동작 이후 확인 이후에는 삼성 자체적으로 새로운 제품에 적용하고, 홍보하고, 판매합니다.
      그 판매량에 따른 로열티를 일정 기간별로 정산해서 저희가 받게 되구요.
      실질적인 로열티가 들어오는 제품이기에 판매량은 꽤 되는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관심에 감사합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CES2008 전시회가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시회 참관차 갔다가 눈에 띄는 제품이 있었다.
Baby monitor. 아기 모니터가 그것인데, 한참 제품에 대해서 물어보고 한국으로 공급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부스로 옮겼다.
당황스럽게도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아기 모니터가 또 있는게 아닌가.
전시장 내에서 결국 3회사가 동일한 모양을 하고 있는 아기 모니터를 팔고 있는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아무리 짝퉁이 많다고 하지만, 심하다 싶었다.
어느 제품이 원조인지 찾아봤다. 그중 아래 ASTAK의 CM-860Q가 최초였다.
확인을 위해서 CES 다음주 실리콘벨리에 있는 ASTAK의 본사를 찾아갔다.
거기서 미국 특허청에 디자인과 관련된 실용신안 등록이 완료되어 있는 특허관련 원본 문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게다가 미국 월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미국내에서도 월마트의 구매 기준을 통과하고 납품되면 어느 정도 그 제품의 수준을 인정해 준다. (http://www.walmart.com/catalog/product.gsp?product_id=6538287#Specifications )

우리 아들이 태어났을때도 재워 놓고 옆에서 울 부부가 이야기 하려고 하면 잠 깰까봐 걱정이고
거실에라도 나가 있으려면, 잠 깨서 엄마 아빠 안 보인다고 우는 소리를 못 들을까봐 걱정이고..
쓰레기 분리 수거나 음식 쓰레기 버리러 현관문 나갔다 오려고 해도 혹시나 깨지 않을까 현관문 나서면서
창틈으로 아기가 깼는지 잠시 쳐다보다가 아무 소리 안 들리면 잽싸게 일 보고 뛰어 들어갔던 기억..
몸소 겪던 일이 생각 나서 유난히 본 제품에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국내에서도 아기 모니터라고 해서 작년부터 조금씩 출산유아박람회 등을 통해서 소개되고, 한 두 제품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 바닥의 원조인 제품인 ASTAK의 CM-860Q.
벽 없이 100m정도 송수신 가능하다고 하는데, 집에서 테스트 하니까 방문 닫고 집 안 어디서든 쓸만 하네요.
무선 수신기는 비디오 출력 신호가 있어서 TV등 큰 디스플레이로 뽑아서 볼 수 있고, 소리 역시 자체 스피커나 외부 스피커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DC 아답터로 전원 공급도 되고, 아답터를 뽑으면 AA크기의 베터리로 자동전환되어서 평소에는 전원 꽂아서 사용하시다가 아기 재워 놓으시고 화장실에 볼일 보러 가실때, 집 앞에 잠시 뛰어 나갔다 오실때는 베터리로 자유롭게 움직이실 수 있습니다.

좌우, 상하 회전 가능하고
환할 때는 컬러로 화면을 보시다가
불 꺼 놓으신 경우 적외선을 이용해서 흑백 TV처럼 보입니다.

3개의 별도 채널을 사용할 수 있어서 주변 잡음에 따라 원하시는 채널로 변경하시거나
추가로 카메라를 더 구매해서 연결해서 쓰실 수도 있습니다.

아이 조금 크면.. 음.. 이 놈이 공부 안하고 뭐하나~ 감시 카메라로 ^^;;
초인종에 카메라 없으신 분은 현관문에 설치하셔도 좋구요,
아이가 좀 크고 나면 또 다른 용도가 많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과 ASTAK에서 보내온 브로슈어 입니다. 참고하세요~
조만간 주변에서 쉽게 본 제품을 만나 보실지도.... ^^Y


아기 모니터

ASTAK Baby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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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국 출장 코스

    Tracked from Dr.Lee's Blog 2008/02/28 13:50  삭제

    (출처: http://beta.mapquest.com/maps/7%405iJOAX3TiGIO ) 보름간 이번 미국 출장 코스.. LA공항에서 랜트해서, LA에서 출발해서 Las Vegas로. Las Vegas에서 CES2008 참가로 일주일간의 시간을 보내고 Fresno, CA를 거쳐서 Yosemite 공원을 지나 Santa Cruz 옆의 Capitola, CA까지. Capitola에 방을 잡고, Santa Clara에 있는 지사에서 미팅을 갖고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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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7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파파존스 2008/05/16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집에 직접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불 꺼도 적외선 카메라로 잡아줘서
    아기 방에 불 끄고 문 닫고 마루에 나와서 볼 일 볼 수 있어서
    꽤 마음에 듭니다.

일반인에게 당장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정부부처라서 그런지
여성부, 해수부 존폐에 밀려서,
영어 공교육에 밀려서,
정작 우리 과학기술계의 두 대표 부처가 없어지는 것에 무관심한게 못내 아쉬웠는데
비록 늦었지만 목소리를 이제서야 내는군요.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광고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광고


두 모교인 KAIST와 ICU가 그동안 각각 과학기술부와 정통부의 지원하에 나름대로 최고의 대학으로 커 왔었는데,
작년 통합 결정 이후 최근 두 부처 모두 사라지게 되면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이공계 육성이 어쩌니 하더니
정작 이공계를 대표하는 두 정부 부처만 어쩌면 역사속으로 사라질지 모르겠네요.
늦은 듯하지만 모쪼록 적흥적인 정책이 아니라 100년 앞을 내다보는 좋은 결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아래는 사이언스타임즈에 오늘 올라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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