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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당장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정부부처라서 그런지
여성부, 해수부 존폐에 밀려서,
영어 공교육에 밀려서,
정작 우리 과학기술계의 두 대표 부처가 없어지는 것에 무관심한게 못내 아쉬웠는데
비록 늦었지만 목소리를 이제서야 내는군요.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광고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 광고


두 모교인 KAIST와 ICU가 그동안 각각 과학기술부와 정통부의 지원하에 나름대로 최고의 대학으로 커 왔었는데,
작년 통합 결정 이후 최근 두 부처 모두 사라지게 되면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이공계 육성이 어쩌니 하더니
정작 이공계를 대표하는 두 정부 부처만 어쩌면 역사속으로 사라질지 모르겠네요.
늦은 듯하지만 모쪼록 적흥적인 정책이 아니라 100년 앞을 내다보는 좋은 결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아래는 사이언스타임즈에 오늘 올라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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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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